아리온-이비쿠스 
(Arion - Ibycus)


 

 

BULFINCH'S MYTHOLOGY

THE AGE OF FABLE
OR STORIES OF GODS AND HEROES
by Thomas Bulfinch

 

 

 CHAPTER XXVI

ARION
IBYCUS

제 26 장

아리온
이뷔코스



SIMONIDES - SAPPHO



歷史上의 詩人

THE poets whose adventures compose this chapter were real persons some of whose works yet remain, and their influence on poets who succeeded them is yet more important than their poetical remains. The adventures recorded of them in the following stories rest on the same authority as other narratives of the "Age of Fable," that is, of the poets who have told them. In their present form, the first two are translated from the German, Arion from Schlegel, and Ibycus from Schiller.

이 장에서 그 행적을 이야기하려는 시인들은 실재했던 인물인데, 그들의 저작 중에는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도 있다. 그러나 그 저작 자체보다도 후대의 시인들에게 미친 그들의 영향이더중요하다. 이제부처 이야기하려는 것은 이러한 시인들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사건은 독자가 이제 읽고 있는 이 책 속의 다른 이야기와 같은 전거에 의한 것이다. 즉, 그 이야기를 구전한 시인들에 의한 것이다. 여기에서 최초의 두 개는 독일어로 번역된 것이며, 아리온의 이야기는 실레겔에서, 그리고 이뷔코스의 이야기는 실러에서 취했다.

ARION

아리온

Arion was a famous musician, and dwelt at the court of Periander, king of Corinth, with whom he was a great favourite. There was to be a musical contest in Sicily, and Arion longed to compete for the prize, He told his wish to Periander, who besought him like a brother to give up the thought. "Pray stay with me," he said, "and be contented. He who strives to win may lose." Arion answered, "A wandering life best suits the free heart of a poet. 

아리온은 유명한 음악가로서, 그를 대단히 총애하고 있던 코린토스왕 페리안드로스의 궁정에서 살고 있었다. 시켈리아에서 음악 경연이 거행되었을 때, 아리온은 현상을 획득하고자 이에 참가하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의 희망을 페리안드로스에게 말하자 페리안드로스는 형제와 같은 사랑으로 그런 생각을 포기하도록 간청했다.
"제발 내 곁에 있어 주오. 나와 같이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딴 생각은 마십시오. 승리를 얻으려는 자는 승리를 잃는 법이오." 하고 그는 말했다.
이에 대해 아리온은 대답했다. 방랑생활이야말로 시인의 자유로은 마음에는가장 어울리는 것입니다. 

The talent which a god bestowed on me, I would fain make a source of pleasure to others. And if I win the prize, how will the enjoyment of it be increased by the consciousness of my widespread fame!" He went, won the prize, and embarked with his wealth in a Corinthian ship for home.  On the second morning after setting sail, the wind breathed mild and fair. "O Periander," he exclaimed, "dismiss your fears! Soon shall you forget them in my embrace. 

Greek merchant ship

"나는 신에게서부여받은 재능을 다른 사람에게도 즐거움의 원천이 되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일에 내가상을타게 된다면,그 기쁨은 얼마나 크ㅔㄱㅆ습니까. 나의 명성이 널리 퍼직 될 터이니까요."
그리고 그는가서 상을 타고 많은 상품을 코린초스의 배에 싣고 귀로에오랐다. 출범한 다음날 아침에는 바람이 온화하게 불었다. 그는 부르짖었다.
"오! 페리안드로스여, 이제 걱정할 것 없습니다. 런 것은 머지않아 당신과 포옹하느 순간 잊게 될 것입니다. 

With what lavish offerings will we display our gratitude to the gods, and how merry will we be at the festal board!" The wind and sea continued propitious. Not a cloud dimmed the firmament. He had not trusted too much to the ocean- but he had to man. He overheard the seamen exchanging hints with one another, and found they were plotting to possess themselves of his treasure. Presently they surrounded him loud and mutinous, and said, "Arion, you must die! If you would have a grave on shore, yield yourself to die on this spot; but if otherwise, cast yourself into the sea." "Will nothing satisfy you but my life?" said he. "Take my gold, and welcome, I willingly buy my life at that price." "No, no; we cannot spare you. Your life would be too dangerous to us. Where could we go to escape from Periander, if he should know that you had been robbed by us? Your gold would be of little use to us, if, on returning home, we could never more be free from fear." "Grant me, then," said he, "a last request, since nought will avail to save my life, that I may die, as I have lived, as becomes a bard. When I shall have sung my death song, and my harp-strings shall have ceased to vibrate, then I will bid farewell to life, and yield uncomplaining to my fate." This prayer, like the others, would have been unheeded,- they thought only of their booty,- but to hear so famous a musician, that moved their rude hearts. "Suffer me," he added, "to arrange my dress. Apollo will not favour me unless I be clad in my minstrel garb."

그우리는 많은 재물을 아낌없이 신들에게 바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축하연의 식탁의 식탁은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바람과 바다는 여전히 평온했으며,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다. 바다는 과신하지 않았으나 인간은 너무나 과신했다. 그는 수부들이 무엇인가 서로 수군거리고 있는 것을 엿들었고, 여럿이서 자기의 재물을 약탈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곧 소리를 지르며 불손한 태도로 그를 둘러싸고 말했다.
"아리온, 너는 죽어야 한다. 육지에 묘를 가지고 싶으면 얌전히 이 자리에서 죽고, 그렇지 않다면 바다에 투신하라."
"꼭 나의 생명을 빼앗아야겠는가?" 하고 아리온은 말했다. "나의 재물이 탐이 난다면 좋다. 가져라. 나는 기꺼이 그 돈으로 내 목숨을 사겠다."
"아니 안된다. 우리는 너를 살려 둘 수 없다. 너의 생명은 우리에게 너무도 위험스럽다. 우리가 강도질을 한 것을 페리안드로스가 알기라도 한다면 우리는 그를 피하여 어디로 도망칠 수 있겠는가? 집에 돌아가서도 늘 공포를 면할 수 없다면 너의 재물도 우리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들 중의 하나가 말했다.
"그러면 마지막 소원을 들어다오. 이제 무어라 해도 내 생명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제발 나를 이제까지 살아온 것처럼 방랑시인답게 죽게나 해다오. 내가 임종의 노래를 다 부르고, 내 리라줄이 진동하기를 그쳤을 때, 나는 이 세상에 이벽을 고하고 순순히 운명에 따르겠다."
이 청원도 다른 청원과 마찬가지로 들어줄 것 같지 않았다-왜냐하면 그들은 오직 약탈품만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유명한 음악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생각이 그들의 거친 마음을 움직였다.
"그럼 제발 의복을 갈아 입을 동안 잠시 기다려다오. 아폴론은 내가 방랑시인의 옷차림을 하고 있지 않으면 힘을 빌려 주시지 않으니까." 하고 그가 덧붙여 말했다.

He clothed his well-proportioned limbs in gold and purple fair to see, his tunic fell around him in graceful folds, jewels adorned his arms, his brow was crowned with a golden wreath, and over his neck and shoulders flowed his hair perfumed with odours. His left hand held the lyre, his right the ivory wand with which he struck its chords. Like  one inspired, he seemed to drink the morning air and glitter in the morning ray. The seamen gazed with admiration. He strode forward to the vessel's side and looked down into the deep blue sea. 

그는 균형이 잘 잡힌 몸에 눈이 부실 듯한 아름다운 금빛과 자주빛 옷을 입었다. 그의 웃옷은 우미한 주름을 이루면서 그의 몸을 싸고, 보석은 그의 팔을 장식하고, 금빛 화관은 그의 이마를 덮고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머리칼이 목과 어깨로 흘러내렸다. 그는 왼손에 리라를 잡고 오른손에는 리라줄을 타는 상아 막대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느 영감을 받은 사람과도 같이 아침 공기를 호흡하고 아침 햇빛 속에서 빛나고 있었다. 수부들은 감탄하며, 그를 응시했다. 그는 뱃전으로 뛰어나가 깊고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았다.

Addressing his lyre, he sang, "Companion of my voice, come with me to the realm of shades. Though Cerberus may growl, we know the power of song can tame his rage. Ye heroes of Elysium, who have passed the darkling flood,- ye happy souls, soon shall I join your band. Yet can ye relieve my grief? Alas, I leave my friend behind me. Thou, who didst find thy Eurydice, and lose her again as soon as found; when she had vanished like a dream, how didst thou hate the cheerful light! I must away, but I will not fear. The gods look down upon us. Ye who slay me unoffending, when I am no more, your time of trembling shall come. Ye Nereids, receive your guest, who throws himself upon your mercy!" So saying, he sprang into the deep sea. The waves covered him, and the seamen held on their way, fancying themselves safe from all danger of detection.

리라를 켜며 노래를 불렀다.
"나의 목소리-나의 친구여, 나와 더불어 황천으로 오라. 케르베로스가 으르렁거린다 하더라도 노래의 힘은 능히 그의 노기를 가라앉히리라. 어두컴컴한 강을 건너간 행복한 섬에 사는 영웅들이여, 행복한 영웅들이여, 얼마 가지 않아 나는 그대들의 대열에 참가하리라. 그러나 그대들은 나의 슬픔을 가라앉힐 수 있겠는가? 아, 나는 나의 친구를 이 세상에 남겨놓고 가야 한단 말인가. 오르페우스여, 그대는 에우뤼디케를 발견했으나, 발견하자마자 다시 또 잃지 않았던가. 그녀가 꿈과 같이 사라졌을 때 즐거운 햇빛도 그대에게는 얼마나 얄미운 것이었던가. 나는 가야 한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신들이 하늘에서 우리를 보살펴 주기 때문이다. 죄도 없는 나를 죽이는 자들이여, 내가 죽고 없을 때, 그대들이 몸을 떨 때가 올 것이다. 바다의 여신 네레이스들이여, 그대들의 처분에 몸을 맡기는 객을 받아들이라." 이렇게 노래 부르면서 그는 깊은 바다 속으로 뛰어올랐다. 물결은 그를 덮고 수부들은 항해를 계속하면서 이제 자기들의 범행이 발각될 우려가 없다고 생각했다.

But the strains of his music had drawn round him the inhabitants of the deep to listen, and Dolphins followed the ship as if chained by a spell. While he struggled in the waves, a Dolphin offered him his back, and carried him mounted thereon safe to shore. At the spot where he landed, a monument of brass was afterwards erected upon the rocky shore, to preserve the memory of the event.

When Arion and the dolphin parted, each to his own element, Arion thus poured forth his thanks: "Farewell, thou faithful, friendly fish! Would that I could reward thee; but thou canst not wend with me, nor I with thee. Companionship we may not have. May Galatea, queen of the deep, accord thee her favour, and thou, proud of the burden, draw her chariot over the smooth mirror of the deep."

그러나 아리온의 노래는 그의 주위에 바다의 주민들을 이끌어 경청케 했으며, 돌고래들은 마술에 걸린 걸처럼 배의 뒤를 따랐다. 아리온이 물결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을 때, 돌고래 한 마리가 그를 등 위에 태우고 무사히 해안으로 운반했다. 후에 놋쇠 기념비가 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바위가 많은 해안, 그가 상륙한 지점에 세워졌다.
아리온과 돌고래가 작별하고 각기 자기의 거처로 향할 때 아리온은 다음과 같이그에게 사의를 표했다.
"충성스럽고 친절한 고래여! 자, 그러면 잘 가거라. 나는 그대의 은혜를 갚고 싶다. 그러나 그대는 나와 같이 갈 수 없고 나도 그대와 같이 갈 수 없다. 우리는 친구간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바다의 여왕 갈라테이아가 그대에게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그리고 그대는 여왕이 탄 이륜차를 의기양양하게 끌며 광활한 바다 위를 달리기를!"

Arion hastened from the shore, and soon saw before him the towers of Corinth. He journeyed on, harp in hand, singing as he went, full of love and happiness, forgetting his losses, and mindful only of what remained, his friend and his lyre. He entered the hospitable halls, and was soon clasped in the embrace of Periander. "I come back to thee, my friend," he said. "The talent which a god bestowed has been the delight of thousands, but false knaves have stripped me of my well-earned treasure; yet I retain the consciousness of widespread fame." Then he told Periander all the wonderful events that had befallen him, who heard him with amazement. "Shall such wickedness triumph?" said he. "Then in vain is power lodged in my hands. That we may discover the criminals, you must remain here in concealment, and so they will approach without suspicion." When the ship arrived in the harbour, he summoned the mariners before him. "Have you heard anything of Arion?" he inquired. "I anxiously look for his return." They replied, "We left him well and prosperous in Tarentum." As they said these words, Arion stepped forth and faced them. His well-proportioned limbs were arrayed in gold and purple fair to see, his tunic fell around him in graceful folds, jewels adorned his arms, his brow was crowned with a golden wreath, and over his neck and shoulders flowed his hair perfumed with odours; his left hand held the lyre, his right the ivory wand with which he struck its chords. They fell prostrate at his feet, as if a lightning bolt had struck them. "We meant to murder him, and he has become a god. O Earth, open and receive us!" Then Periander spoke. "He lives, the master of the lay! Kind Heaven protects the poet's life. As for you, I invoke not the spirit of vengeance; Arion wishes not your blood. Ye slaves of avarice, begone! Seek some barbarous land, and never may aught beautiful delight your souls!"

아리온은 해안에서 걸음을 빨리 하여 걸어갔다. 얼마 가지 않아 눈앞에 코린토스의 여러 탑을 보았다.
그는 계속 여행을 했다. 손에는 리라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걸어갔다. 사랑과 행복에 충만하여 재화를 잃은 것도 잊고 남아 있는 것, 즉 친구와 리라만을 생각했다. 그가 후대를 받던 저택으로 들어가자마자, 페리안드로스는 그를 포옹했다. 아리온은 말했다.
"친구여, 나는 그대에게로 다시 돌아왔소. 신이 나에게 부여한 재능은 천만 사람에게 기쁨을 주었지만 악한들이 내가 번 재화를 약탈하였소. 그러나 널리 명성을 얻었으니 그로써 자위하는 바요."
그는 페리안드로스에게 자기가 당한 놀라운 사건을 모두 이야기했다. 페리안드로스는 이를 듣고 놀라며 말했다.
"그와 같은 불법이 승리하다니 될 말인가! 나의 수중에 권력이 있는 한 그런 불법을 그대로 묵과할 수 없소. 범이을 발견할 때까지 그대는 이곳에 숨어 있으시오. 그러면 그들은 아무 의구심 없이 접근할 것이오."
배가 항구에 도착하자, 그는 부수들을 불러들였다.
"너희들은 아리온의 소식을 들은 일이 있느냐? 나는 그의 귀환을 걱정하며 기다리고 있다."
그가 이렇게 묻자 그들은 대답했다.
"저희들은 타렌툼에서 그와 작별했는데 잘 있습니다."
그들이 이 말을 하자 아리온이 그들 앞에 나타났다. 그는 균형 잡힌 몸에 보기에도 아름다운 금빛과 자주빛 옷을 입고 있었으며, 웃옷은 우미한 주름을 이루어몸을 싸고, 보석은 팔을 장식하고, 이마에는 금빛 화관을 쓰고 목과 어깨 위에는 향기가 풍기는 머리칼이 흐르고 있었다. 왼손에는 리라를 들고 오른손에는리라줄을 타는 사앙 막대기를 들고 있었다.그들은 마치 벼락이나 맞은 것처럼 그의 발밑에 엎드렸다.
"우리는 그를 죽이려고 했는데 그는 신이 되었다오. 대지여, 열리어 우리를 받아 달라."
그러자 페이안드로스가 말했다.
"노래의 대가인 그는 살아 있다. 친절한 하늘이 시인의 생명을 보호했다. 나는 복수의 신을 불러내지 않겠다. 아리온은 너희들의 피를 원하지 않는다. 탐욕의 노예들아, 없어지거라. 야만인의 나라로 가거라. 그리고 아름다운 어떤 것도 너희들의 정신을 즐겁게 하지 말기를 빌어 주리라!"

Spenser represents Arion, mounted on his dolphin, accompanying the train of Neptune (Poseidon) and Amphitrite [image: 29K - Poseidon And Amphritite]:

 

"Then was there heard a most celestial sound
Of dainty music which did next ensue,
And, on the floating waters as enthroned,
Arion with his harp unto him drew
The ears and hearts of all that goodly crew;
Even when as yet the dolphin which him bore
Through the AEgean Seas from pirates' view,
Stood still, by him astonished at his lore,
And all the raging seas for joy forgot to roar."


[see also: The constellation Delphinus: Myth] - gives popular theory (see link below)]
[see also: Delphinus - more thorough and accurate than above link]

Byron, in his "Childe Harold," Canto II., alludes to the story of Arion, when, describing his voyage, he represents one of the seamen making music to entertain the rest:

 

"The moon is up; by Heaven a lovely eve!
Long streams of light o'er dancing waves expand;
Now lads on shore may sigh and maids believe;
Such be our fate when we return to land!
Meantime some rude Arion's restless hand
Wakes the brisk harmony that sailors love;
A circle there of merry listeners stand,
Or to some well-known measure featly move
Thoughtless as if on shore they still were free to rove."

 

 

 

IBYCUS

이뷔코스

In order to understand the story of Ibycus which follows it is necessary to remember, first, that the theatres of the ancients were immense fabrics capable of containing from ten to thirty thousand spectators, and as they were used only on festal occasions, and admission was free to all, they were usually filled.

이제부터 얘기할 이뷔코스의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다음 몇 가지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첫째로 고대의 극장은 1만 내지 3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건물이었다는 것, 그리고 극장은 제전 때에만 사용되고,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대개 만원이었다. 

Greek theatre

They were without roofs and open to the sky, and the performances were in the daytime. Secondly, the appalling representation of the Furies is not exaggerated in the story. It is recorded that AEschylus, the tragic poet, having on one occasion represented the Furies in a chorus of fifty performers, the terror of the spectators was such that many fainted and were thrown into convulsions, and the magistrates forbade a like representation for the future.
[See also: Aeschylus' The Eumenides]
[See also: Ancient Theatre - 2500 Years and Going Strong]

그리고 그것은 지붕이 없는 노천 극장으로서 주간에 흥행되었고, 복수의 여신들의 무서운 이야기가 과장되면 상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전하는 바에 의하면 비극시인 아이스퀴로스는 어느때 5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하여금 복수의 여신의 역할을 연출케 했는데, 관객들이 공포에 떤 나머지 기절하고 경련을 일으킨 사람이 많아 당국에서 이와 같은 상연을 금지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Ibycus, the pious poet, was on his way to the chariot races and musical competitions held at the Isthmus of Corinth, which attracted all of Grecian lineage. Apollo had bestowed on him the gift of song, the honeyed lips of the poet, and he pursued his way with lightsome step, full of the god. Already the towers of Corinth crowning the height appeared in view, and he had entered with pious awe the sacred grove of Neptune (Poseidon). No living object was in sight, only a flock of cranes flew overhead taking the same course as himself in their migration to a southern clime. "Good luck to you, ye friendly squadrons," he exclaimed, "my companions from across the sea. I take your company for a good omen. We come from far and fly in search of hospitality. May both of us meet that kind reception which shields the stranger guest from harm!"

경건한 시인인 이뷔코스는 그리스인의 인기를 집중한 코린토스의 이스트모스에서 거행되는 이륜차 경주와 음악경연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가는 도중이었다. 아폴론은 그에게 노래의 재능과 시인의 꿀과 같은 입술을 부여했기 때문에 그는 걸음걸이도 가볍게 아폴론을 생각하면서 걸었다. 벌써 하늘높이 솟은 코린토스의 탑들이 시야에 전개되었다. 그는 두렵고 경건한 마음으로 포세이돈의 성스러운 숲속에 들어갔다. 생물은 하나도 눈에 띄지 않고 오직 한 떼의 두루미가 남쪽으로 이주하기 위해서 그가 가는 방향과 같은 방향을 향하여 머리 위에서 날고 있었다. 그는 부르짖었다.
"바다를 건널 때부터 나의 길동무였던 정다운 무리들아, 너희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너희들과 같이 오면서부터 우리는 친절한 접대를 기대하고 왔다. 너희들이나 나나 외지에서 온 객을 보호해주는 친절한 접대를 받게 되었으면!"

He paced briskly on, and soon was in the middle of the wood. There suddenly, at a narrow pass, two robbers stepped forth and barred his way. He must yield or fight. But his hand, accustomed to the lyre, and not to the strife of arms, sank powerless. He called for help on men and gods, but his cry reached no defender's ear. "Then here must I die," said he, "in a strange land, unlamented, cut off by the hand of outlaws, and see none to avenge my, cause." Sore wounded, he sank to the earth, when hoarse screamed the cranes overhead. "Take up my cause, ye cranes," he said, "since no voice but yours answers to my cry." So saying he closed his eyes in death.

그는 활발히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바로 숲 한가운데에 도달했다. 그러자 돌연 좁은 길에서 두 놈의 강도가 나와 앞을 가로막았다. 그는 항복하든지 싸우지 않으면 안되었다. 리라에는 익숙했으나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데는 익숙하지 않은 그의 손은 힘없이 쳐졌다. 그러나 그의 부르짖음을 들어 도와 주는 자는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말했다.
"이곳에서 나는 죽는구나. 이역에서 악한의 손에 죽는구나. 비탄하는 사람도 없고 원수를 갚아주는 사람도 없이!"
심한 부상을 입고 그가 땅 위에 쓰러지자, 공중에서 두루미들이 목쉰 소리로 부르짖고 있었다. 그는 말했다.
"두루미들아, 나의 원수를 갚아다오. 너희들 소리 외에는 나의 부르짖음에 답하는 소리가 없구나."
그는 이렇게 말하며 죽어갔다.

The body, despoiled and mangled, was found, and though disfigured with wounds, was recognized by the friend in Corinth who had expected him as a guest. "Is it thus I find you restored to me?" he exclaimed. "I who hoped to entwine your temples with the wreath of triumph in the strife of song!"

The guests assembled at the festival heard the tidings with dismay. All Greece felt the wound, every heart owned its loss. They crowded round the tribunal of the magistrates, and demanded vengeance on the murderers and expiation with their blood.

그의 시체는 처참한 형태로 발견되었다. 비록 부상을 입어 형편없이 되었으나, 그를 객으로 기다리고 있던 코린토스의 친구는 그것이 이뷔코스라는 것을 알아보았다. 그리하여 그는 부르짖었다.
"이런 모양으로 너를 대할 줄이야! 나는 네가 노래경연대회의 승리의 화관으로 너의 이마를 장식하기를 바랐는데!"
제전에 모여든 객들은 이 소식을 듣고 놀랐다. 전그리스가 피해를 입고, 손실을 입었다고 한탄했다. 그들은 법정 주위에 모여 살인자에게 복수를 하고 그들의 피로써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

But what trace or mark shall point out the perpetrator from amidst the vast multitude attracted by the splendour of the feast? Did he fall by the hands of robbers or did some private enemy slay him? The all-discerning sun alone can tell, for no other eye beheld it. Yet not improbably the murderer even now walks in the midst of the throng, and enjoys the fruits of his crime, while vengeance seeks for him in vain. Perhaps in their own temple's enclosure he defies the gods, mingling freely in this throng of men that now presses into the amphitheatre.

For now crowded together, row on row, the multitude fills the seats till it seems as if the very fabric would give way. The murmur of voices sounds like the roar of the sea, while the circles widening in their ascent rise tier on tier, as if they would reach the sky.

그러나 성대한 제전을 보러 모여든 많은 군중 속에서 무엇을 증거로 살인자를 식별할 수 있을까? 그는 강도의 손에 찔려 죽은 것일까, 아니면 사적 원한을 가진 적의 손에 찔려 죽은 것일까?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은 모든 것을 내려다보는 태양의 신뿐이었다. 왜냐하면 그밖의 다른 누구도 그것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헛되이 복수를 바라고 있는 이 순간에도 살인자는 군중 사이에서 걸어다니고 있을 것이며, 그의 범죄 성과를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그는 아마 신전 내에 있는 원형극장에 모여들고 있는 군중 사이에 섞여서 신들을 멸시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제 군중들은 열을 지어 좌석을 메워 건물이 터질 것 같았다. 원형으로 된 층층대의 좌석은 하늘에 닿을 것같이 위로 치솟아올라가고, 위로 올라갈수록 원은 넓어지고, 관객들의 떠드는 소리는 바다의 포효처럼 들렸다.

And now the vast assemblage listens to the awful voice of the chorus personating the Furies, which in solemn guise advances with measured step, and moves around the circuit of the theatre. Can they be mortal women who compose that awful group, and can that vast concourse of silent forms be living beings? 

Woe! to him who has done the deed of secret murder.

이윽고 많은 군중들은 복수의 여신의 역할을 하는 합창대의 무서운 소리를 경청하고 있었다. 합창대는 장엄한 의상을 걸치고 보조를 맞추며 무대 주위를 돌고 있었다. 이런 무서운 일단을 구성하고 있는 합창대는 과연 이 세상의 여자들일까? 그리고 이처럼 숙연해진 대군중은 과연 살아 있는 인간들일까? 

The choristers, clad in black, bore in their fleshless hands torches blazing with a pitchy flame. Their cheeks were bloodless, and in place of hair writhing and swelling serpents curled around their brows. Forming a circle, these awful beings sang their hymns, rending the hearts of the guilty, and enchaining all their faculties. It rose and swelled, overpowering the sound of the instruments, stealing the judgment, palsying the heart, curdling the blood.

합창대원들은 검은 옷을 입고 여윈 손에는 시뻘겋게 타오르는 횃불을 들고 있었다. 그들의 볼은 핏기가 없고, 이마 주위에는 머리칼 대신에 성난 뱀이 휘감고 있었다. 이런 무서운 사람들이 원을 그리면서 성가를 부르고 있었다. 그 노래는 죄있는 자들의 심장을 찢고, 그들의 모든 능력을 마비시켰다. 노랫소리는 위로 올라가 퍼져 악기소리를 압도하고, 판단력을 박탈하고 심장을 마비시키고 혈액을 응결시켰다.

"Happy the man who keeps his heart pure from guilt and crime! Him we avengers touch not; he treads the path of life secure from us. But woe! woe! to him who has done the deed of secret murder. We, the fearful family of Night, fasten ourselves upon his whole being. Thinks he by flight to escape us? We fly still faster in pursuit, twine our snakes around his feet, and bring him to the ground. Unwearied we pursue; no pity checks our course; still on and on, to the end of life, we give him no peace nor rest." Thus the Eumenides sang, and moved in solemn cadence, while stillness like the stillness of death sat over the whole assembly as if in the presence of superhuman beings; and then in solemn march completing the circuit of the theatre, they passed out at the back of the stage.

"마음이 정결하고 죄없는 자는 행복할지어다! 우리들 복수자는 그들에게 손을 대지 않으려니, 그러나 남몰래 살인을 한 자는 불행할지어다. 우리들 <밤>의 무서운 동족들은 그의 몸을 노리고 있다. 그런 자가 우리를 피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를 추격하여 더 빨리 날으리라. 우리의 뱀들을 그의 발에 감기게 하리라. 그리고 땅 위에 넘어뜨리리라. 끈기있는 우리는 추격하리라. 아무런 동정심도 우리가 가는 길을 막지 못하리라. 죽을 때까지 추격 또 추격하여, 그에게 안정도 휴식도 주지 않으리라."
복수의 여신들은 이같이 노래를 부르며 장엄한 운율로 춤을 추었다. 그러자 인간 이상의 것을 대하고 있는 것처럼 죽음과 적막이 온 극장 안을 지배하였다. 마침내 그들은 장엄한 보조로 무대를 한 바퀴 돌고는 그대로 뒤쪽으로 사라졌다.

Every heart fluttered between illusion and reality, and every breast panted with undefined terror, quailing before the awful power that watches secret crimes and winds unseen the skein of destiny. At that moment a cry burst forth from one of the uppermost benches- "Look! look! comrade, yonder are the cranes of Ibycus!" And suddenly there appeared sailing across the sky a dark object which a moment's inspection showed to be a flock of cranes flying directly over the theatre. "Of Ibycus! did he say?" The beloved name revived the sorrow in every breast. As wave follows wave over the face of the sea, so ran from mouth to mouth the words, "Of Ibycus! him whom we all lament, whom some murderer's hand laid low! What have the cranes to do with him?" And louder grew the swell of voices, while like a lightning's flash the thought sped through every heart, "Observe the power of the Eumenides! The pious poet shall be avenged! the murderer has informed against himself. Seize the man who uttered that cry and the other to whom he spoke!"

The culprit would gladly have recalled his words, but it was too late. The faces of the murderers, pale with terror, betrayed their guilt. The people took them before the judge, they confessed their crime, and suffered the punishment they deserved.

사람들의 심장은 환상과 실체 사이에서 고동쳤으며, 모든 가슴은 형언할 수 없는 공포로 두근거렸고, 비밀의 범죄를 감시하고 운명의 실타래를 보이지 않게 감고 있는 무서운 힘 앞에서 떨었다. 그 순간 제일 위쪽에 있는 좌석으로부터 부르짖는 소리가 들렸다.
"보라! 보라! 친구야, 저기 이뷔코스의 두루미들이 있다."
그러자 갑자기 공중을 가로질러 검은 물체가 나타났는데, 그것은 언뜻 보아도 극장의 바로 위를 날고 있는 두루미떼임이 분명했다.
"무어라고? 이뷔코스라고?"
이 사랑스러운 이름은 모든 가슴 속에 슬픔을 소생시켰다. 바다 위에 물결이 연달아 일어나듯이 입으로부터 "이뷔코스, 우리가 다 슬퍼하고 있는 그 사람, 어떤 살인자의 손에 걸려 죽은 그 사람, 두루미와 그 사람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 하는 말이 들려왔다.
말소리가 점점 높아지자 전광과 같이 모든 사람들의 심중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복수의 신의 힘이다. 저 경건한 시인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 살인자는 자신을 고발했다. 처음에 부르짖은 자와 그 자가 말을 건 상대자를 잡아라."


범인은 할 수만 있었다면 자기의 말을 취소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살인자들의 얼굴은 공포로 창백해져서 그들의 죄를 폭로하였다.

SIMONIDES

시모니데스

Simonides was one of the most prolific of the early poets of Greece, but only a few fragments of his compositions have descended to us. He wrote hymns, triumphal odes, and elegies. In the last species of composition he particularly excelled. His genius was inclined to the pathetic, and none could touch with truer effect the chords of human sympathy. The "Lamentation of Danae," the most important of the fragments which remain of his poetry, is based upon the tradition that Danae and her infant son were confined by order of her father, Acrisius, in a chest and set adrift on the sea. The chest floated towards the island of Seriphus, where both were rescued by Dictys, a fisherman, and carried to Polydectes, king of the country, who received and protected them. The child, Perseus, when grown up became a famous hero, whose adventures have been recorded in a previous chapter.

시모니데스는 그리스의 초기 시인들 중에서 가장 시를 많이 발표한 사람이었으나 오늘날 그 작품 중에서 몇 개의 단편만이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그가 쓴 것으로 찬가, 송가, 비가가 있다. 그중에 그는 특히 비가에 있어서 우수했다. 그는 감동적인 시작에 능했으며, 인간의 심금을 울리는 데 그보다 더 진실한 효과를 거둔 사람은 없었다. 다나에의 비탄은 그의 현존하는 시의 단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인데, 그것은 다나에와 그의 유아가 부친 아크리시오의 명령에 의하여 상자 속에 갇혀서 바다에 띄워졌다는 전설에서 취재한 것이었다. 상자는 세리포스 섬에 표류하여 그곳에서 어부 딕튀스가 두 사람의 생명을 구하여 그 나라의 왕 폴뤼덱테스에게 데리고 갔는데, 왕은 그들을 받아들여 보호해 주었다. 아들 페르세우스는 성장하자 유명한 영웅이 되었는데, 그의 모험담은 앞장(제15장)에 기록된 바와 같다.

Simonides passed much of his life at the courts of princes, and often employed his talents in panegyric and festal odes, receiving his reward from the munificence of those whose exploits he celebrated. This employment was not derogatory, but closely resembles that of the earliest bards, such as Demodocus, described by Homer, or of Homer himself, as recorded by tradition.

시모니데스는 그의 생애의 대부분을 왕공들의 궁정에서 보냈다. 종종 송가와 축가를 부탁받아 지었는데 그들의 공적을 그의 시로 읊은 왕공들로부터 후한 사례를 받았다. 이와 같이 부탁을 받아 시를 짓고 그 보수를 받는다는 것은 그리 불명예스러운 일은 아니다. 옛날 시인들, 예컨대 호메로스가 기록하고 있는 데모도코스라든지 또 전설에 의하면 호메로스 자신까지도 이와 비슷한 일을 했던 것이다.

On one occasion, when residing at the court of Scopas, king of Thessaly, the prince desired him to prepare a poem in celebration of his exploits, to be recited at a banquet. In order to diversify his theme, Simonides, who was celebrated for his piety, introduced into his poem the exploits of Castor and Pollux. Such digressions were not unusual with the poets on similar occasions, and one might suppose an ordinary mortal might have been content to share the praises of the sons of Leda. But vanity is exacting; and as Scopas sat at his festal board among his courtiers and sycophants, he grudged every verse that did not rehearse his own praises. When Simonides approached to receive the promised reward Scopas bestowed but half the expected sum, saying, "Here is payment for my portion of thy performance; Castor and Pollux will doubtless compensate thee for so much as relates to them." The disconcerted poet returned to his seat amidst the laughter which followed the great man's jest. In a little time he received a message that two young men on horseback were waiting without and anxious to see him. Simonides hastened to the door, but looked in vain for the visitors. Scarcely, however, had he left the banqueting hall when the roof fell in with a loud crash, burying Scopas and all his guests beneath the ruins. On inquiring as to the appearance of the young men who had sent for him, Simonides was satisfied that they were no other than Castor and Pollux themselves.
[See also: Mnemotechniques]
[See also: Mary Renault's The Praise Singer (historical novel)]

어느 때 시모니데스가 텟살리아의 왕 스코파스의 궁정에 머물고 있을 때 왕은 주연 석상에서 낭독시키기 위하여 자기의 공적을 찬미한 시를 지어달라고 그에게 부탁했다. 경건한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시모니데스는 시의 제재를 다채롭게 하기 위하여 그의 시에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의 공훈을 인용했다. 이와 같은 수법은 다른 시인들이 같은 시를 지을 경우에는 별로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게다가 보통 사람 같으면 자기가 레다의 아들과 같이 찬사를 받은 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허영심은 한이 없는 것으로서 스코파스는 조신들과 아부하는 자들 가운데서 향연의 식탁에 앉아 있을 때 자기 자신을 찬미하지 않은 시행은 다 불만스럽게 생각했다. 시모니데스가 약속한 보수를 받으려고 앞으로 나왔을 때 스코파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그 반액밖에는 주지 않았다.
"너의 노래에 대하여 내 몫만 지불하겠다. 나머지는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가 지불할 것이다."
당황한 시인은 왕의 조롱에 뒤이은 웃음 속에서 자기의 자리로 돌아왔다. 잠시 후에 그는 말을 탄 두 젊은이가 밖에서 그를 만나고자 기다리고 있다는 전언을 받았다. 시모니데스는 문 밖으로 나가 보았으나 아무도 자기를 찾는 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가 연회장을 떠나자마자 지붕이 큰소리를 내며 무너져내려 스코파스와 그의 모든 객들은 그 밑에 매몰되었다. 그를 부르게 한 젊은이는 대체 누구였을까, 하고 생각한 시모니데스는 바로 그것이 다름아닌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 두 사람이라고 확신했다.

 

 

SAPPHO

사포

Sappho was a poetess who flourished in a very early age of Greek literature. Of her works few fragments remain, but they are enough to establish her claim to eminent poetical genius. The story of Sappho commonly alluded to is that she was passionately in love with a beautiful youth named Phaon, and failing to obtain a return of affection she threw herself from the promontory of Leucadia into the sea, under a superstition that those who should take that "Lover's-leap" would, if not destroyed, be cured of their love.

사포는 그리스 문학의 가장 초기에 활약했던 여류시인이다. 그녀의 저작 중에서 현존하는 것은 몇 개의 단편밖에 없는데, 그것만으로도 그녀가 우수한 천재 시인임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사포, 하면 보통 생각나는 이야기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그녀는 파온이라는 아름다운 청년을 열렬히 사랑했으나 그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 때문에 레우카디아 바위 위에서 바다에 몸을 던졌는데, 그것은 저 <사랑의 투신>을 하는 자는 죽지만 않으면 그 사랑이 치유된다는 미신에 연유한 것이었다.

Byron alludes to the story of Sappho in "Childe Harold," Canto II.:

 

"Childe Harold sailed and passed the barren spot
Where sad Penelope o'erlooked the wave,
And onward viewed the mount, not yet forgot,
The lover's refuge and the Lesbian's grave.
Dark Sappho! could not verse immortal save
That breast imbued with such immortal fire?

"'Twas on a Grecian autumn's gentle eve
Childe Harold hailed Leucadia's cape afar; etc.

Those who wish to know more of Sappho and her "leap" are referred to the "Spectator," Nos. 223 and 229. See also Moore's "Evenings in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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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AS BULF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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