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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How To Read A Book?'

- '독서의 기법'에 대하여-

Webmaster's Note

Understanding of Life Through Reading

Blessed are the eyes  which see what you see!

   

A book not only takes man to Terra Incognita, the New World, and to the unknown ideas, new ideas, and makes him to feel something that he could not, but even it realizes what he is dreaming. A great book is like a gemstone, which lies untouched in the mud or rock.

책은 우리를 미지의 세계, ,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하고, 미지의 사상, 즉 새로운 사상으로 인도하며,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끼게 하며, 뿐만 아니라 우리가 꿈을 꾸던 것을 대신 실현시켜 주기도 한다. 훌륭한 책은 진흙 속에 또는 바위 속에 묻혀서, 가공되지 않은 진귀한 보석과 같다.

A great book contains the words of truth, written by the teachers of the mankind with the light of reason inspired by God. The light of reason enlightens man as he reads the words of the teachers. This light of reason is the truth that is necessary for all the mankind to live together on the earth. Reading makes man to recognize the reason that is indispensable to live on the earth. It is the food for the spirit, which frees man from the hunger and thirst. Reading, indeed, is the best means by which man can come by his mental foods.   

훌륭한 책에는 인류의 교사들이 하나님에게서 부여 받은 이성의 빛으로 기록한 진리의 말씀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인류의 교사들의 말씀들을 읽음으로써 이성의 빛으로 깨어나게 된다. 이런 이성의 빛은 모든 인류가 이 땅 위에서 공존함에 필요한 진리이다. 독서는 우리가 땅 위에서 살아 감에 필요한 이성을 깨닫게 해 준다. 이것은 우리를 영원히 목마르게, 배고프게 하지 않는 영혼의 양식이다. 정말 독서는 사람에게 영혼의 양식, 마음의 양식을 가져주는 훌륭한 수단이다.

Some books leads men to the light of reason,  written by the true teachers, and others to the darkness of the falsehood, written by the false teachers. We are mistaken to the errors when we read the great books and do not understand the meaning. A great book fills man's heart with fertility, while a bad one fills it with barrenness.

책에는 이성의 빛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교사가 쓴 훌륭한 책과, 거짓된 어두움으로 인도하는 거짓된 교사가 쓴 나쁜 책이 있다. 훌륭한 책을 읽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면 그 책은 우리를 어두움의 오류로 인도하게 된다. 좋은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영혼을 살지게 하지만, 나쁜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영혼을 메마르게 한다.

Man should read good books with good ways. No one can say he can read a book properly when he even possesses a good knowledge. If ever to say that, he may not understand the true meaning of reading because of this deep-rooted self-satisfaction. For whenever you read a great book, it approaches you with new meaning, which gradually illuminates with the reason.

먼저 훌륭한 책을 읽을 것이며, 훌륭한 방법으로 읽어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더라도, 책 한 권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마 있다면, 그 사람은 자만심에 도취되어 독서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일 것이다. 왜냐하면 훌륭한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우리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며, 그 새로운 의미는 이성의 빛이 점점 밝아 옴과 같기 때문이다.

The art of reading is to read a great book with competent ways. It is the light that can show man to choose a good book rather than a bad one. The art of reading opens his heart that he can see the light of reason and hear the voice of it, and take it from the darkness of "seeing they might not see, and hearing they might not understand" (Luke 10:23-24) to the brightness of understanding. We feel the warmness of the light and resonance of our heart with its sound.

독서의 기법은 훌륭한 방법으로 책을 읽는 것을 말한다. 독서의 기법은 좋은 책과 나쁜 책을 가릴 수 있는 빛이다. 독서의 기법은 책에 담겨져 있는 이성의 빛과 소리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도록 도와 주어서,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누가10:23-24) 어두움에서 밝은 곳으로 나오게 한다. 우리는 그 빛에 따스함을 느끼며, 그 소리에 자신의 마음을 공명하게 된다.

Not every man possesses the art of reading when they know the words. We learn it with steady step as a new-born child does. So it is necessary to be helped by the great teachers. They lived yesterday and still live before us, and they are the teachers for the mankind. We cannot say we can read a book properly, even though we have been reading for a long time. Now is the time we should follow the lead of those teachers of our mankind with humility.

독서의 기법은 글자를 안다고 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독서의 기법은 어린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듯이, 서서히 익혀진다. 그러므로 훌륭한 교사의 인도를 받음이 필요하다. 그들은 바로 우리의 앞에 살았으며 지금도 살아 있는 인류의 교사들이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책을 읽었지만,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지금은 우리가 오직 스스로 겸허한 자세에서 인류의 교사들의 지도를 받아 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I came across a priceless English Book titled, "How To Read A Book(1966)" by Mortimer Jerome Adler, covered with dusts in a small book shop, on a used-books street of Bosoo-dong , Busan-city, in May, 1980, twenty-one years before, when I was twenty years old and a customs officer. Immediately I found this book, as I remember, even though my english competence is still not ripened and it was over 400 pages, I read through it only within three days, and again three times more read  and re-read it. And since that time, the book was put on my bookshelf within the nearest reach to me, and gave me a great influence on reading books and setting up my goal of life. The book is still put on the bookshelf.

지금부터 21년 전인 1980년 본 필자가 20살이 되던 해이며, 세관 공무원이던 시절  5월에, 부산의 보수동에 있는 헌책방 골목에서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던 책을 발견한 귀중한 한 권의 원서가 있었는데, 그 책이 바로 Mortimer Jerome Adler How to Read A Book(1966년 출판)이었다. 나는 이 한 권의 책을 발견하자 마자, 완전하지 않은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매료되어서, 정신 없이 읽기 시작하여 약 400 페이지가 되는 내용을 단 3 일 만에 일독하였으며, 연이어서 몇 번을 계속해서 읽은 기억이 있다. 그 후 이 책은 언제나 나의 책상의 책꽂이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놓여 있었으며독서와 지식, 그리고 인생의 목적에 관한 한 나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현재 나의 앞에는 이 책의 최신 버전이 놓여 있다.

To my enormous surprise, I had never been provided with the advices like the book given to me,  till then I became 20 years old, by the school education or social education. When I was still studying in schools, I suppose, even though I read more books than anyone around me, I had never been heard about the book through my teachers and seniors, and never found it translated in the bookshops.

내가 이 책에서 충격을 받은 이유는, 내가 당시 20 살이 되던 해까지 내가 학교 교육을 통해서나 사회 교육에서 독서와 지식에 관한 이 책에서와 같은 훌륭한 충고를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학창시절의 나는 다른 어느 학생보다도 비교적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었음에도 나를 지도한 선생님들이나 선배들로부터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으며, 서점가에 번역되어 나온 것도 본 일이 없었다.

What is most shocking to me among the arguments which Mortimer J. Adler asserted was like this: Considering  America's current educational situation, students as well as  general citizens have not been and are not being taught how to read books properly. And, therefore, they cannot acquire by themselves appropriate knowledges through reading books, and determine whether they are right or wrong, and, even though those capabilities for  the discretion of them consititue the important cornerstone of the democracy, there is no one who shows concerns about the improvement of the art of reading. Democracy is deeply based on proposition that, through the proper reading of the great books, the citizens can establish a reasonable power of judgement and from every assortment of the world knowledge can select the right one from wrong, do not follow the steps of our forerunner, can understand the argument of our opponents and can stand in their shoes. However, he says, "America's school educations are complete failure", and he asserts like that because even if the goals of the school education system, from the primary to the higher education,  are to bring up the citizen who support democracy, there are almost nobody who can sincerely read a great book.

 Adler가 주장하는 말 중에서 너무나 인상적인 것은, 미국의 교육 현실은 학생들에게는 물론, 일반인에게 독서의 기법을 가르치지 않았으며 않고 있다, 그리하여 시민들이 책을 통하여 지식을 자신들 스스로 습득할 수 없으며, 그 지식의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도 없고, 사실 이런 분별력이 민주주의의 초석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독서의 기법 향상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민주주의는, 독서를 제대로 할 수 있음으로 해서 형성된 합리적인 판단으로,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의 과실을 분별하고, 과거 역사상의 전철을 밟지 않으며, 상대방의 논리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서,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학교 교육은 완전히 실패이다"라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질서를 존중하는 시민을 교육해 내는 것이 학교 교육의 목표이지만, 미국의 초등교육에서 고등 교육까지, 심지어 대학 교수들 까지도 (훌륭한)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이라고 그 실패의 원인을 단정지었다.  

Now turning to our country's school and social education system, from the elementary to the higher, how can we appraise our situation? When, about 60 years ago, the America, the most advanced and civilized power in the world, declared a total failure of their school education systems, how is our country? Even, in my thought, at that time, it was something like an terror. And what is worse, even when after Mortimer J. Adler's publication of the book it has become a best-seller within a few weeks,  numerous American schools and societies formed numerous great-book-reading clubs and special courses in their universities, and as a result of those activities, drastically improved their citizen's intellectual capabilites,  there are, here in our country, Korea, no changes in our educational environments concerning the  improvement of the art of reading books comparing with those of nineteen-sixties. Who cannot but feel the wretchedness about this absurd situation, if anyone of our people at this time investigate whether our citizens can read a great book or not?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 및 사회 교육의 현실은 어떠한가, 초등 교육에서 대학 교육까지. 지금부터 60년 전에 전 세계에서도 가장 선진화된 초 강대국이던 미국이 민주 시민 교육의 실패를 부르짖고 있다면, 우리 나라는 어떠한가. 그 당시의 나의 생각에서도,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더 충격인 것은, 미국은 Adler가 이 책을 발표하여 며칠 만에 베스트 셀러의 반열에 오르고, 그 후 미국의 많은 학교들 및 사회 단체에서 독서 클럽을 만들고, "위대한 책(Great Books)"들에 대한 특별 강좌를 개설하여 오늘날까지 미국 시민들의 지적인 질을 향상시켜온 반면에, 대한민국인 우리나라의 독서에 대한 기술이나 그 향상에 대한 관심은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매년 가을이 되면, 독서의 계절이라고 부르짖고 있지만, 정작, 책을 읽는 방법은 전혀 제시해 온 적이 없는 것이다. 60년 전의 미국의 Adler처럼 지금 우리 국민 중 누군가가 우리의 국민들이 진정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지 알아 보고자 한다면, 정말 이 어처구니 없는 실상에 대해 비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I think it is too late, but, in order to provide the proper art of reading the great books, I may try to translate and introduce, here in this website, the two books, "HOW TO READ BOOK--A Guide to Reading the Great Books"(1966-Early Edition, by Mortimer J. Adler), and "HOW TO READ A BOOK--The Classic Guide to Intelligent Reading"(1972-Revised and Updated Edition, by Mortimer J. Adler & Charles Van Doren). And together with these books' contents, I may provide the visitors of this website with the rich resources concerning the great books, such as The GREAT BOOKS INDEX and The Internet Public Library, and others. And as soon as the copyright matters are solved, the above two books and others may be available to everyone. 

본 필자는, 너무나 늦은 감이 있지만, 이 웹사이트에서, 훌륭한 책들에 대한 독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서, Adler 60 년 전 당시의 초기 버전인 "HOW TO READ BOOK--A Guide to Reading the Great Books"(1966-Early Edition, by Mortimer J. Adler), 1972년의 개정 버전인, "HOW TO READ A BOOK--The Classic Guide to Intelligent Reading"(1972-Revised and Updated Edition, by Mortimer J. Adler & Charles Van Doren)을 번역하여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훌륭한 책들을 마음대로 열람할 수 있는 The GREAT BOOKS INDEX The Internet Public Library 등의 풍부한 자원들도 소개하고자 한다. 저작권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위의 두 권의 책은 물론 다른 것들도, 이 사이트의 방문자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을 것이다.

And finally, I wish, by the art of reading books, everyone could formulate sensible thoughts, and thus  May Love our God and Neighbour and promote the true democratic citizenship within himsself.

마지막으로, 하여 독서의 기법을 향상하여, 훌륭한 지식의 축적과 이를 통한 합리적인 사고의 배양으로,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진정한 세계 시민의 자질을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November 22nd, 2000

2000 11 22

Mizian

미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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